페트리샤 파치니니 Patricia Piccinini 의
<젊은 가족 The young family>
돼지처럼 생긴 생물체와 그 옆에는 어미의 품에 파고들어 젖을 빠는 세 마리 새끼의 모습이다. 가축을 닮았지만 자세히 보면 인간의 눈과 피부, 영장류의 팔과 손, 돼지코, 펄럭이는 귀 등 여러가지 생물체의 특징을 동시에 지니고 있다.
Art Archive
SCIENCE
Patricia Piccinini 페트리샤 파치니니
2024.09.01.
The Young Family, 2002
The Bond, 2016
Still Life with Stem Cells, 2002
Sanctuary, 2018