구겐하임 미술관의 커미션으로 제작된 작품입니다.
웹사이트에는 전 세계 국기의 모양, 색상, 휘장과 그 의미가 분류되어 있습니다. 사람들은 다양한 상징을 배치하고, 색상을 선택해 구성하며 자신만의 국기를 제작할 수 있습니다.
Art Archive
SCIENCE
Mark napier 마크 내피어
2024.09.06.
<net-flag>, 2002
Mark napier이 2002년 발표한 작품 은
구겐하임 미술관의 커미션으로 제작된 작품입니다.
웹사이트에는 전 세계 국기의 모양, 색상, 휘장과 그 의미가 분류되어 있습니다. 사람들은 다양한 상징을 배치하고, 색상을 선택해 구성하며 자신만의 국기를 제작할 수 있습니다.
구겐하임 미술관의 커미션으로 제작된 작품입니다.
웹사이트에는 전 세계 국기의 모양, 색상, 휘장과 그 의미가 분류되어 있습니다. 사람들은 다양한 상징을 배치하고, 색상을 선택해 구성하며 자신만의 국기를 제작할 수 있습니다.
트렌디한 패션과 구도에 맞춰 찍은 사진으로 SNS를 꾸며
현실과는 또 다른 나의 이미지를 만드는 행위,
적극적인 자기 PR이 요구되는 시대에서
스스로를 정의할 수 있는 핵심적인 키워드 몇 가지를 정하는 일과 같은 일상과 닮아있습니다.
현실과는 또 다른 나의 이미지를 만드는 행위,
적극적인 자기 PR이 요구되는 시대에서
스스로를 정의할 수 있는 핵심적인 키워드 몇 가지를 정하는 일과 같은 일상과 닮아있습니다.
net-flag 웹사이트에서 자신만의 국기를 만드는 관객들
https://netflag.guggenheim.org/html/
위 링크에 접속해
자신만의 국기를 직접 만들어보세요.
위 링크에 접속해
자신만의 국기를 직접 만들어보세요.
selected flags from net.flag 2002-2012
구글, 메타, 네이버 등 거대 플랫폼 기업을 경유하던 Web 2.0 시대가 지났습니다.
현재 도래한 Web 3.0은 블록체인 기술의 보안으로 개인정보의 보호, 자유가 보장되는 웹 생태계를 말합니다. 이는 중앙화된 기업이나, 규제 등이 마련되어있지 않아 일종의 무정부 국가에 빗대어 표현되곤 합니다.
지구촌 사회같은 온라인 세상 속 개인으로서 자신의 정체성은 어떻게 정의해야 할까요?
현재 도래한 Web 3.0은 블록체인 기술의 보안으로 개인정보의 보호, 자유가 보장되는 웹 생태계를 말합니다. 이는 중앙화된 기업이나, 규제 등이 마련되어있지 않아 일종의 무정부 국가에 빗대어 표현되곤 합니다.
지구촌 사회같은 온라인 세상 속 개인으로서 자신의 정체성은 어떻게 정의해야 할까요?
